무한도전에서 못친소 특집을 했다.
못친소가 찍게 된(?) 이유는 항상 무한도전 멤버들 사이에서
미남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던 것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.
어쨌든 못.친.소.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는 아직 남아있지만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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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멤버들의 제안으로 여러 연예인들에게 이 페스티벌에 참가해 달라고 초대장을 보낸다.
그리고 초대에 응한 연예인들이 한 11명 왔다.
초반 가장 돋보인건 그 와중에서도 황제로 칭호되는 김범수!!ㅎㅎ
별말하지 않아도 존재 자체만으로 빛난다...페스티벌 취지에 딱 어울리는...
그리고 두번째 방송이 방영되면서 역시 여러말 하지 않고 단지 어쩌다가 둘이 붙어있었는데
주목받게 된 김C 와 조정치...ㅎㅎ
보는 내내 미친듯이 웃었다.
웃다가 과연 이번 페스티벌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??
단순히 재미로 삼기에는 외모라는 것을 너무 깎아내렸고...
잘모르겠다...다음께 방영되지 않고서는...
그렇지만 그래도 재미있다...무한도전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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