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담동 앨리스 SBS

 
박시후씨가 요즘 사건에 휘말려 그렇긴한데.. 그래도 드라마는 드라마니..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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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, 결혼출산을 포기하는 2030, 삼포세대가 생겨나는 현실 속에 두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
이 드라마는 두사람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랑보다 우선시 되는 것이 많은
이 시대에 사랑이라는 환상에 관한 이야기다. 그저 환상이라고 치부하기엔 여전히 신기루처럼 잡힐듯 말듯한
사랑에 대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...


여기 두 남녀, 문근영과 박시후가 나온다.. 오랜만에.. 드라마에 등장한 문근영의 연기가 넘 자연스러워졌다.
지앤의류 신입디자이너 한세경(문근영) 그리고 아르테미스 코리아 회장 차승조(박시후)로 등장한다.


두 남녀의 첫만남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들은 미묘한 감정을 흐르고 있는 상태라는거...
 문근영의 귀여움이 넘치는 표정과 박시후의 진지함과 똘기있는 코믹함이 어우러진
그들의 연기가 이 드라마의 키 포인트!

청담동 앨리스를 보며 미소 가득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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